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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와..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ㅠㅠ 이제 운영 안하실거라는데 ㅠ
남양주에서 정읍.... 와 ~~ 더이상...강형욱 기어 중립은 없다..
욕먹을 각오하고 내경험을 써봄 남초회사에서 회사 정책때문에 신입 여직원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우리팀에만 3명이 되게 되었음 평소엔 다들 별 불만 없어보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음 그러던중 우연히 충격적인 메일을 하나 보게되었는데 거기 에선 팀장부터 파트장.. 다른 남자팀원들 자기네 3명이 조리돌림을 하고 있더라... 팀장은 내 기준엔 좋은 사람이었고 특별히 인격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아니었음. 신입 여직원이라고 오히려 배려해둔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까... 근데 무슨 귀찮은 일을 시키네 하면서 최초 팀장 업무지시메일을 자기네끼리 전달해가면서 이전 메일이 계속 누적된 상태로 장문의 메일되서 돌고돌다가 뭔일인지 중간에 실수로 다른 한 남직원한테 보낸거였음 거기엔 그 남직원 욕도 있었고 내욕도 있어서 나한테 보여준거 그담부턴 앞에서 웃는 걔네 얼굴을 믿을수가 없고 얼굴보고 일하기 힘들더라 거리두게 되고 사실상 서로 업무단절됨. 그후 난 결국 다른 회사에서 일할 기회가 생겨서 그 회사는 퇴사함. 근데 이거 어디 중소기업 이야기 아님. 대기업 이야기임
MOVE_HUMORBEST/1762195
남양주 정읍이면... 저도 한번가본적있는데 와 진짜 찐 아니면 못가요
꼭 여직원분들만 이러지는 않지 않을까. 사람이란게 항상 속마음처럼 행동하진 않으니. 하 젠더 갈등이 어쩌다 이렇게 심해졌는지 답답하네요.
이상한데서 억지트집 잡고 페미취급하거나 여적여같은 개소리 씨부리는 병1신 나타 날 수 있어서 앵간하면 웹에서 안하던 말 하고 감. 회사 그 어딜 가든, 여자들 무리가 있으면 남 까내리기 존1나 좋아하는 년들 꼭 있음. 그리고 항상 뒤에서 시작함. 지가 직접 듣고 봤다는냥 소문 퍼트리기 존1나 좋아하고, 재밌어함. 진심으로 즐김. 지들끼리 지들만의 파벌 만들어서 타인에대한 루머 퍼트리고, 정신적으로 우위를 선점하고싶어함. 항상 음침하게 뒷담. 험담. 루머 퍼트리기. 특히 외적으로도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에겐 얼마 안있어 대놓고 조리돌림하는 수준의 은따같은 왕따가 실시 됨. (이땐 내가 타겟이 아니여서 따시키려는 년들한테 대놓고 반기 들었다가 같이 왕따당한 곳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두명이서만 밥 먹으니 되려 편안하고 좋드라개간년들앜ㅋㅋㅋㅋ) 걍 이년들 눈에 거슬리면 타겟되는거임. 찐. 참 트루. 리얼임. 나중에 다 털어내보면 그 개1같은 '거슬리는 이유'가 진짜 어이털림. 경험해본 것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뒤에서부터 괴롭히게 된 이유'는..지 똥고 안빨아줬다고. 였음...ㅋ 내 선임자년은 회사생활 내내 열심히 지 시다노릇하며 전자동 비데생활 하고 있는데 나는 지 시녀노릇 안해줬다고.. 였음ㅋㅋㅋㅋ... 씨1팔내가 일하러 입사했지 같은 일개 사원나부랭이 시녀짓하러 갔냐곸ㅋㅋㅋㅋㅋㅋ 경험상 기억에 남는 제일 어이없던건 '같은 여잔데 오토바이로 출퇴근해서'였음. WTF???? 그니까, 지는 안타는 오토바이를 내가 타서??? 지는 타고싶었는데 못타서??? 그니까 지 눈에는 내가, 흔히 말하는 '나대는 걸로 보여서' 였음. 아니씨1팔 나이를 어디로 쳐잡수신거에요썅년드랑 그런년 한두번, 한두명 겪어본게 아닌데.. 멘탈 쿠크다스일땐 이년들땜에 여럿 옮겼었는데.. 이런 년들인데, 이런 년들한테 남자는 얼마나 만만하고 억까거리가 많아보이겠음? 성별이 다르니 루머퍼트리고 험담 스타트하기에도 더 쉬워보였겠지. 만약 내 댓 본 사람이 우리회산 그런 사람들 없는데?? 싶거든.. ...그냥 계속 행복한채로 일 하셨으면 좋겠음. 진짜 없든, 아니든.
20년 넘게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여직원이라 문제인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꼭 이런 여직원이 있음 몰래 뒤에서 잘해주는 남자 상사들 뒤통수 치는... 남자 직원도 뒤통수는 쳐도 그건 상사에게 진짜 객관적 불만 사항(예를 들면 승진이나 연봉이나 업무 배분 등등) 옳건 그르건 객관적 불만 사항으로 정치 싸움처럼 벌어짐 하지만 유독 여직원은 여직원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 때문에 남자 상사가 피해 보는 경우가 있음 참 힘들게하는 여직원이 있음... 제 최근 경우에 상사가 저랑 동갑이고 여직원이 10년 아래였는데 회의 끝나고 난 상사한테 개인적인 연차 관려 이슈 이야기 해야 하는데 여직원이 붙잡음 그러더니 자기만 재택 근무를 시켜 달라고 함(코로나 끝물이었음...) 당연히 상사가 회사 정책이라 독단적으로 어렵다라는 말을 돌려 이야기 하는 중인데 여직원은 자기 이야기를 회사에 보고도 안하고 묵살하느냐고 되물음 상사를 도와줘야겠다 싶어서(그래야 내 이야기 빨리 할 수 있으니..) 재택 이슈는 회사 정책이라 상사에게 이야기한다고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없지 않을까요? 하고 한 마디 거들었더니 돌아오는 여직원의 답 "그럼 전 이야기도 못하나요?" 여기서 할 말이 없었음.... 어영부영 넘어갔드니 그 다음부터 나한테 엄청 쌀쌀 맞게 굴음... 진짜 어이가 없었음...
뷔페니즘 이전 - 기술직의 장점 : 여자가 없음 - 기술직의 단점 : 여자가 없음 뷔페니즘 이후 - 기술직의 장점 : 여자가 없음 - 기술직의 단점 : 여자(경험)이 없음 = 옵저버 기능이 많이 떨어짐
오래전에 디자인회사에서 20명정도 되는 직원들과 있었는데 여자반 남자반정도 성비였는데 여직원들은 그중에 2~3명씩 편가르기 하고 서로 험담하고 그러대요. 결정적으로 자기들끼리 42월드에서 남직원들 뒷담화...헐... 사장부터 대리인 내 뒷담화까지..결국 발각되어 퇴사조치,,,,
대부분의 여자들은 안그럼 그런데 10명 중 1~2명 정도 꼭 뒷담화 하거나 흔히 얘기하는 페미짓 하는 애들이 있음 여자들은 대체로 그룹지어 다니다보니 그 그룹에 끼기 위해서 그 안좋은 여자의 행실에 동참함.. 동참 안하면 암묵적으로 넘어감 문제삼지 않음.. 괜히 왕따 되니까..
MOVE_BESTOFBEST/475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