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코로로코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355050795 | 24/06/04 | 조회 0 |루리웹
[23]
서비스가보답 | 24/06/04 | 조회 0 |루리웹
[25]
Sunkyoo | 24/06/03 | 조회 2947 |보배드림
[10]
자작매니아 | 24/06/03 | 조회 2832 |보배드림
[10]
늦은저녘 | 24/06/04 | 조회 368 |SLR클럽
[2]
학교수영복입은 리첼 | 24/06/04 | 조회 0 |루리웹
[7]
smile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0]
아라리아라리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1]
ideality | 24/06/04 | 조회 0 |루리웹
[9]
smile | 24/06/04 | 조회 0 |루리웹
[7]
얼빵한놈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355050795 | 24/06/04 | 조회 0 |루리웹
[39]
데스티니드로우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1]
치르47 | 24/06/04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이 뒤도 웃기던데 ㅋㅋ 자기 거시기 쏜다음 "야 명의라는 화타 어디갔어?" 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방금 총맞아 죽은 사람이라고 한거 ㅋㅋㅋ
주인공도 원래부터 보통이 아니었음을 보여준 장면
이거 독뺀건 고수의 유전자가 살려고 그순간만 각성한 그런거였나?
그러고 보니 그 부부가 "우리 애가 컸다면 딱 너만할 텐데"랬던가?
이건 원래부터가 아니라 찜질로 타공받고 구결 외우며 각성한 장면이니까 ㅋㅋㅋ
하지만 막판에 현질 탬전했쥬?
무협지를 알고봐도 재미남
이미 강하면서 밀리면 항복때리고 추가타넣는 비열함도 있는데
그거까지 다 넘어버리는 주인공이 굉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