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외로워해서 댕댕이 데려왔더니 +266 [14]

댓글(14)

• 유진아밥한번먹자05/30 답글달기

  이거 수십번 넘게 본거 같은데, 봐도봐도 힐링 됨 ㅋㅋㅋ

• 뜨루만05/30 답글달기

  ㅎㅎ 기엽당 ㅎㅎ

• 노래는음경박자05/30 답글달기

  봐도봐도 안질려 ㅋㅋㅋ

• 나은세상을위하여05/30 답글달기

  귀엽네.

• 춘향이승모근05/30 답글달기

  외러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사아알좌아~~

• 아침에꾸는꿈05/30 답글달기

  애가 고딩이 될쯤 저 개는 죽어요. 그냥 동생을 하나 만들어 주시지.
  
  
  
  친구는 어릴때 키운던 개가 죽고 상실감에. 두번 다시 동물을 안봅니다.

• 과누여누파파05/30 답글달기

  가까운 이의 죽음을 겪음으로써 한단계 더 성장하는 면도 있지 않을까요.

• 대전은칼국수밖에없나05/30 답글달기

  이런게 주입식교육에 폐해입니다 무조건 상실감이 생길거라는...어릴적부터 정서적 교감으로 잘크는 아이는 감정조절 능력 또한 성장할것입니다 10대때 큰일이 생기겠지만 더 큰 아이로 성숙하겠죠

• 폴리주스05/30 답글달기

  으앜 내 심장 ㅜㅜ

• IUFC202005/30 답글달기

  크억 이건 진짜 볼때마다 크억 심장에 무리가 크억 아유 이뻐라아아 크어억

• 건강한놈05/30 답글달기

  아 마음의 평화가 온다.

• 솔봄05/30 답글달기

  너무 이뻐요^^

• 달카페05/30 답글달기

  너무 귀엽넹~

• 버배드림05/30 답글달기

  하이고 귀요미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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