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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기다릴 동안 차 한잔 타 드리면서 이야기 상대 해드려야 함 (난이도 극상)
집이라도 현금박치기로 사려고 하시나...
1억에 9.4kg
약 60여kg을 두 손으로 쥔 경순이 어머니의 악력이 두렵다
직접 들고가겠냐고
저 정도 현찰을 가지고 갈 정도면 사람 한 둘은 데리고 왔을거라고 추정됨
개빡친 어머니는 60키로쯤은 껌으로 들고 갔어요.
은행에서 얼마이상 현금으로 찾으려면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아니 5만원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