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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
아이구. 어쩌다 저런 개를 낳았어요.. 혹시 취향이.. 퍼리?
세상은 넓고, 상상초월 인간은 그 이상으로 많습니다. 종합병원 로비에서 왜 내 새끼만 안되냐고 악 쓰면서 경찰 부르라던 아줌마 생각나네요. 아, 그 새끼는 치와와 였습니다…
저 사연에서 여자가 개를 호적에 올려달라고 해서 공무원이 "개가 사람이에요? 어떻게 호적에 올려요?" 하며 큰 소리로 되물어서 아줌마가 얼굴 빨개져서 사과하고 돌아갔다고 했던 것 같음. 하... 그 사랑하는 마음만 귀하다. 해당 공무원 대응이 좋았던 것 같음.
MOVE_HUMORBEST/1797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