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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복숭아를 사러 갔죠. 아버지 : 얼마예요? 할매 상인 : X만원이유~ 아버지 : 시식 좀 해도 될까요? 할매 상인 : 야~ 아버지 : Z.5만원에는 안되나요? 할매 상인 : 냅둬유~ (뒤로 돌아서면서) 개나 주게...
충청도식 화법엔 리바이벌은 없습니다. 상황에 민첩하게 반응한 반응이 있을 뿐이죠.
아부지~~~도오오오오올 굴(퍽)...에이 느쟈부럿네...
MOVE_HUMORBEST/1789513
시골내려가면 할머니댁은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친척 어르신댁은 있었거든요 아주버님이랑 아주머니 개가 항상 바뀌었어요 여튼 그런데 어릴때 개가 밥이없길래 아주머니한테 저 : 개는 뭐먹어요 아주머니 : 농약 빼고 다먹는거지 뭐

비꼬는 건데 좋아할리가... 돌아가신 아버지는 경상도 시골 분인데, 이분도 비슷한 언어 사용하셨는데, 서울 사람들 심하게 싫어하셨습니다.
개가 자기 똥도 먹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