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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시점 전후로 결정된 것을 보면 최소 몇 개월 이전부터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바이든 - 날리면 < 이게 관련이 없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나빠루 - 나자/위 및 다섯살 정박아 등등의 왜당 버러지들이 핵무장이니 핵잠재력이니 등등으로 꽤 오래 전부터 아/가/리 털었던 업보가 터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초 미국 전략 자산 공격하고 북한 소행으로 위장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말한 것은 미국이었음. 미군도 계엄 당시 출동 준비상태였다고 하는데, 미군은 한미연합사와 합참의 지휘를 받고 계엄군의 지휘계통과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상태였음. 그래서 계엄 당시에는 미군과 계엄군이 무력 충돌 상태가 될 가능성도 있었다고 봄. 그런 사태가 날 뻔했는데 그걸 그냥 묻어두고 가는 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함.
MOVE_HUMORBEST/1780621
추천이란 말밖엔^^
버러지들이 핵핵 거리다가 이꼴 났다고 김준형의원 전국립외교원장 출신이 말했습니다. 23년 부터 핵핵 댔다고
말끝마다 핵을 들먹인게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