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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에헴!!
오 !?
아 흑구 개씨게 생김ㅋㅋㅋㅋㅋ 깝치면 어딘가 구멍나게 생겼네여:OOOOOOOO 그릏지만 멋있어~:))))
흑구: 고기 반찬 주면 순해져요 (멍멍)
주인에게만 충성한다고 하는데. 강아지 시절 놀아준 사람을 기억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어릴 때, 시골 친척의 이웃집 개가 낳은 강아지랑 종종 놀아주곤 했었는데. 한 몇 년 안 가다가 갔더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죽일 듯이 짖다가도, 제가 손 내밀면 아주 그냥 꼬리 찢어지게 흔들어대고 뒤집어대고 난리도 아니었던... 애초에 놀아줬다고 해봤자 몇 일 정도 연못가 같은 데 뛰어다니면서 놀아준 게 전부인데, 그걸 기억하는 건가 싶었. 조금 서글픈 건, 저때쯤 슬슬 알러지가 발동걸리기 시작했을 때라 많이 놀아주는 건 불가능했던 듯... ㅠ
넘 귀여워요오옹
MOVE_HUMORBEST/178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