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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지 한개도모르것다 10살짜리 초딩이 쓴글인가.
대충 학교에서 애 티셔츠 입은것 가지고 부모까지 소환하고 애들 앞에 세워서 망신준 교감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는데 그 티셔츠가
아... 그 때 길에서 만났던 그 꼬마가 '이 티셔츠 아세요?' 라고 물었던게 '이 그룹 알아요? 반가워요~' 가 아니라 '이 티셔츠의 정체를 아세요?' 였었구나~;;;
MOVE_HUMORBEST/1780845
아따 어머니가 성향이 확실하시네!!! 마릴린멘슨에 데이브드 보위, 아이언메이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오스본은 없으셨나???
성당에서 받아온 어머님....ㅋㅋㅋ 주신분 사실 신부님께 불려가서 왜 이런거 입고오냐고 야단 맞고 나눔한 듯
역시 관대한 가톨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