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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아이 그럼요 산넘듯 너울너울 그렇죠 머 저 김냉고장나서 찡찡대다 새거 샀다고 신났잖아요 통장이 울지 내가 우냐 싶어서 ㅋㅋㅋ 머가 안된다 싶어도 웃을일 하나 생기면 찌푸리지 말고 웃어야 이득이죠 번창하십셔!!! 제가 화분이라도 하나 보내드릴께요!! 개업할때 알려주세여!!
하시는 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ㅎㅎ
새로운 곳에서는 아름답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자기 가게를 한다는게 멋지네여
경) 대박 가즈아! (축
더 행복하시길...!
다들 자세히 말씀들을 안 하셔서 그렇지 하루하루마다 꼴닥고개 넘는 것 마냥 위태위태하게 넘기시곤 가슴 쓸어내리시는 날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힘냅시다!!!!! 다시 또 주어진 하루 마음 달래며 넘어가보자구욧!!!
인생만사 새옹지마더라구요 지금의 힘듦이 또 다른 행복을 들고 오기도 하구요 좋은 소식 넘치게 또 알려주셔요~~
MOVE_HUMORBEST/1773632
우와! 거기가 어딥니까?!
아이고 감사합니다 칸 나눠서 한켠은 사무실 나머지는 임대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게가 아니라서 부끄럽…항상 오유에서 힘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되실 겁니다!!
압선생님 햅삐햅삐길만 걸으시라고 오늘만큼은 부처님께 기도드리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