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어져벤스2 | 24/11/20 | 조회 4329 |오늘의유머
[5]
뉴에라쓴상디 | 24/11/20 | 조회 1436 |오늘의유머
[10]
어져벤스2 | 24/11/20 | 조회 5144 |오늘의유머
[18]
간다간다뿅간다 | 24/11/20 | 조회 1538 |오늘의유머
[16]
off스위치on | 24/11/20 | 조회 1909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11/20 | 조회 2200 |오늘의유머
[16]
Link. | 24/11/20 | 조회 1174 |오늘의유머
[6]
Link. | 24/11/20 | 조회 1393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4/11/20 | 조회 4246 |오늘의유머
[3]
새끼둘고릴라 | 24/11/20 | 조회 1216 |오늘의유머
[15]
오뚜기순후추 | 24/11/20 | 조회 1084 |오늘의유머
[9]
쌍파리 | 24/11/20 | 조회 1392 |오늘의유머
[10]
오유고쿠 | 24/11/20 | 조회 3689 |오늘의유머
[6]
어져벤스2 | 24/11/20 | 조회 3519 |오늘의유머
[10]
어져벤스2 | 24/11/20 | 조회 4047 |오늘의유머
댓글(16)
압니다. 그 심정 자주 자주 이승에서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나는 잘 압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맛 없어도 끼니 챙겨 먹고, 다리가 후들거려도 걷고 손가락이 저리고 아파도 카트도 고치고 마늘도 까면서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삼시 세끼 봄동 들깨국을 먹었어요. 좋아하는 후추 듬뿍 뿌려서요. 저를 비롯해 오유의 친구들에게 식탁의 후추처럼 맛과 향을 내 주는 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