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매~~더운거~~!!!! +109 [12]

댓글(13)

• 97%충전중11/13 답글달기

  할;;;; 제가 진짜 지금 힘든갘ㅋㅋㅋㅋ 글 첫 머리에 캠핑 간 동안 신랑과 동생이 이케이케 돌봐줬으나 털은 못 빗어준께로 지금 삼일째 털이 엄청 나온다~~ 라는 말을 썼어야 했는데 이걸 빼묵어서 수정했는디요 방금 전에 들어오셔서 읽으신 분들은 뭔 소리여~~~이러셨을 거 같아옄ㅋㅋㅋㅋㅋ

• 1/1211/13 답글달기

  
  우째 다들 순둥 순둥 해 보이는지...보는 제가 살살 녹네요.

• 오뚜기순후추11/13 답글달기

  아니 오늘 아침부터 도시락 싸고 파 한단 다지고 도시락 밑준비하고 청소하고 가습기 씻으니 12시가 될랑말랑 하니 기운이 너무 없는데 점심을 떡볶이로 정해놔서 하는수 없이 떡볶이에 군만두 만들어 먹는데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좋은거 있죠 담부턴 그럴때 떡볶이를 드세요 이게 보통이 아니드라구요 막 좋아요!!!

• 98%지출중11/13 답글달기

  떡볶이 추천!!! 강추합니다!!!! 떡볶이는 삼시세끼 365일 먹어도 옳습니다!!!!

• 97%충전중11/13 답글달기

  저 저넘의 최자두 빗기믄서 손등을 몇 군데나 찍혔는지 몰겠어옄ㅋㅋㅋㅋㅋㅋ 예민한 고리는 쭈그리고 앉아 털 빗기는 제 다리를 물어버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성격이 제각각이라.... 맞춰드리기 힘들구만욬ㅋㅋㅋㅋㅋ

• 97%충전중11/13 답글달기

  아아.....지금은 떡볶이님이 저 대신 뚱이랑 막내 털 좀 빗겨줬음 좋겄어라웈ㅋㅋㅋㅋㅋㅋ 그럼 제단에 올려놓고 곰팡이 필 때까정ㅋㅋㅋㅋㅋㅋ 모실텐데 말이죸ㅋㅋㅋㅋㅋ 내일은!!!!! 떡볶이닷!!!!

• 댓글러버11/13 답글달기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전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좀 있는데 같은 동에 사는 반려묘 키우는 사람들이랑 어떻게하면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 늘 고민할 정도입니다.  세번째 사진같은 모습보면 심장이 녹아내릴 것 같아요

• 97%충전중11/13 답글달기

  오오오.....알러지만 없으시고 식구분들께서 찬성만 하신다믄!!! 러버(히히히 닉네님 바꾸셨죵??) 님 성향에 고냉이들이 잘 맞을 것 같습.... 아;;; 아니다;;;; 지랄괭이 최자두 같은 애 만나시믄...버거우실지도....ㅠㅠ

• 마이폴리11/13 답글달기

  더위가 저한테도 느껴져요!!!!! 저도 오늘 나가서 일보는데 엄청 더웠거든요! 낼 수능이라 아이들이 이른 낮부터  우글와글!!!애들은 패딩에 뽀글이로 다니는데 맨투맨 한장인 나는 땀범벅! 수고많으셨어요!!!! 한 숨 돌리면 냥이들 출현 하겠죠? 냥님들도 기분 좋아지셨을틋!!ㅋ 글쓴님 느낌 따라하려고 느낌표 뙇!!!!!!!!!

• 97%충전중11/13 답글달기

  그니까요!!! 애들이랑 다른 분들은 막막 한낮에 패딩을!!! 혹시근데 댓님께서도 갱년기... 증상 겪고 계신가요? 아아아... 전 왠지;;;;; 한겨울에도 혼자 선풍기끼고 살아야 할 거 같아요...ㅠㅠ 다른 식구들은 추운께 보일러 틀어야 할 거고;;; 계~~속 움직이며 일해야 하는 저 혼자 더울 거 같거등요!!!!! (저도 느낌표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이폴리11/13 답글달기

  갱년기 없이 잘 지냈나 싶었는데 요즘  더위 겁나 느껴요!!! 낮에 들어오믄 선풍기 틀어놔요 ㅠㅜ 더웠던 여름 후유증일까요? 글타고 안추운것도 아녀요 뭘까요 ㅋㅋㅋㅋㅋ 오늘 저는 그래도 기분이가 엄청 좋은일 이 많았어요 ㅋㅋ

• 헉냠쩝꿀11/14 답글달기

  털 생산기가 만드는 털도 쓸모가 있었으면

• SYSTEM11/14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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