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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가해자와 아는 사이에 있는 경찰이 현장 또는 윗선에 있는가 반드시 확인해봐야 됩니다. 저건 단순 방치가 아니라 아예 사건 자체를 통째로 은폐하려고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혈흔을 못 봐요? 애초에 얻어맞은 흔적이 안 보일 수가 없는데 "본 게 없어서" 라는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가해자와의 유착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증거입니다. 반드시 유착 관계 털어본 다음, 혐의 확정해서 "살충" 작업해야 될 사안 아닌가 싶네요.
진퇴양난 대한민국....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진 국가... 그걸 알고도 고치지않는 국가... 어쩌면 각계각층에서 이런 모습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건 당연한건질도 모르겠네요... 답답합니다...
MOVE_HUMORBEST/177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