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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국어랑 사회 는 인간적이네
수학1등. 저거는 도저히 불가하다고 보는건가?
어떤 집이라고는 안했습니다. 종이접기로 만든것도 가능하죠ㅋㅋ 실제로 주세페 레이나라는 축구선수가 계약 조건으로 연봉 외에도 매년 집1채를 지어달라고했는데 크기 같은 세부조건을 정하지 않아서 구단은 레고로 만든 장난감 집을 지급한 사건도 있습니다ㅋ
수학선생님 : (만년꼴찌였던 반이 드디어 수학과목 1등을 달성하자. 선물꾸러미를 들고와서 풀며)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는 안했다. (집 모양의 연필깍이를 돌리면서)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하거라. 어디보자. 영희는 1등했으니. 이 타워팰리스모양의 프리미엄 연필깍이를 가져가고. 꼴지한 철수는 여기 개집모양의 연필깍이를 가져가거라. 이러지 않을까요 ㅋㅋ
채라는 단위에서 농담이 아님을 알 수 있죠.
MOVE_HUMORBEST/1770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