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꽃단_ | 24/10/07 | 조회 495 |오늘의유머
[7]
댓글캐리어 | 24/10/07 | 조회 2520 |오늘의유머
[2]
89.1㎒ | 24/10/07 | 조회 808 |오늘의유머
[5]
당직사관 | 24/10/07 | 조회 883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0/07 | 조회 1764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0/07 | 조회 2478 |오늘의유머
[1]
변비엔당근 | 24/10/07 | 조회 2234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10/07 | 조회 4085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4/10/07 | 조회 959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10/07 | 조회 1080 |오늘의유머
[5]
근드운 | 24/10/07 | 조회 524 |오늘의유머
[5]
오호유우 | 24/10/07 | 조회 1155 |오늘의유머
[1]
변비엔당근 | 24/10/07 | 조회 1669 |오늘의유머
[7]
여리오빠 | 24/10/07 | 조회 1713 |오늘의유머
[3]
Re식당노동자 | 24/10/07 | 조회 827 |오늘의유머
댓글(6)
저는 저기에 항상 베이컨토핑을 추가하여 먹습니다. 후후
저거 그대로 납작한 얇은 빵으로 싸서 먹어도 돼죠!??!?!
MOVE_HUMORBEST/1770562
2000년 전후로 롷떼리아 라이스버거 참 좋아했는데 말이죠. 특히 2001년 즈음에 나온 김치라이스버거가 참 맛났던 기억입나다. 조만간 저 녀석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군요.
저거 생각보다 꽤 맛있어요. 근데 회사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 먹기엔 불편해서, 그런 곳에서는 젓가락으로 밥 먹듯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페스트푸드는 감튀랑 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