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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좋아보이네요. 내가 의식이 있을때, 아직 내가 움직일수 있을때 고마운 모든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고, 같이 밥먹고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기억하고 떠날수 있다는게요
장례식은 고인을 추모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최근에 상을 당한 사람의 입장이라고나 할까.. 솔직히 남겨진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 같은 느낌인데 이런 초청이라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당사자 입장에서는 참 좋은 취지인 것 같습니다!
잠깐만요 본문 마지막 짤은...
MOVE_HUMORBEST/1728551
개무서운 아저씨 아닌가요 ㄷㄷ
아.... 저는 그래서 언제갈지 몰라서 이렇게 사람들 잘 만나고 항상 파티하고 있습니다... 라고 적고 싶다...
죽을수 없는 남자가 저기 왜 있지...
머리를 탁 때리는 신박함이네요 조의금 부분에 대해서 좀 복잡한 생각이 들긴한데 .. 그거 말고는 다 좋아보여요~
누군디요?
근데... 음... 저렇게 하고 진짜 돌아가시면... 그 후의 장례식에는 가야할까요 안가야할까요?...
만화 '아인' 의 '사토' 라는 인물입니다. 아인의 메인빌런. 게임광이자 전쟁광인 사이코패스. 사토란 이름에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지만 사실 중국계 미국인이다. 항상 플랫 캡을 쓰고 다녀 '모자'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출처 나무위키)
1 우왕 고맙습니다.
MOVE_BESTOFBEST/467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