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함 퍼온거 같은데 검색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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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지나가던 백종원 : "팬티랑 나무몽둥이만 안들었지 저 할미 고였다 고였어 ~~ 쌉고였네."
MOVE_HUMORBEST/1727398
지나가던 백종원 : 뭐하시는 거여유? 주방청소는 하시는 거여유? 주방벽에 먼지에 기름때에... 조리할때 모자는 왜 안써유? 간장 유통기한은 보셨씨유? 텃밭에 스티로폼 날아댕기고 이게 위생이 괜찮겠어요? 이럴꺼면 그냥 마트에서 사다 쓰세유~
악어고기, 코끼리고기 다음에 사람고기도 있는데??
그냥 요즘은 주작의달인이라 먹는거 다 경계하게됨
백종원이 맛있다는 집, 이영자가 맛있었다는 집. 모두 평타였던 경험을 시작으로 아무도 안 믿음
저도 특히나 이영자가 맛있었다는 집은 안믿음. 이영자 식성에 뭔들 맛이없었을까
번외적인데... 저 충청도 화법 은근 킹받음 ㅋㅋ 당사자들만 앎
괴산갔을 때 먹어봤는데 진한 육수의 칼국수는 아닙니다. 다만 고명으로 올라간 채소들의 아삭함과 간장의 절묘한 간때문인지 맛있게 먹었네요. 다만 오래된 노포다 보니 위생이 좋아보이진 않았네요. 그래도 다시 갈 의향은 있습니다!!!
MOVE_BESTOFBEST/467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