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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당나라 군대는 천국이었던가ㅋㅋ
악마다. 악마가 나타났다.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귀에서 피나것다
당직사령: ????? ~중대 애들 다 어디갔냐..? 왜안나오냐..?
너무 좋은 사람이다. 어떤 미친 중사 새끼는 무슨 정신 병을 걸려 가지고 주말에 하루 세번씩 완전군장에 집합 걸었는데 ㅄ새끼
손에서 강중유 냄새가 나네
부사관, 초임장교들 급여나 기타 생활환경을 보자면..
읽기만 해도 열뻗치네...
왤케 삐딱하게보세요 옛날 생각나고 재밌구만ㅎㅎ 새벽에 경계근무 교대장 나갈때 군기 꽉찬 신입 소대장들 피해 몰래 지름길로 가는 스릴이 있었는데 다 추억이네ㅋㅋㅋ
지급 관심없는 알티 중위면 저렇게 많이 하지 않아요? 특히 짬좀 차오르고 전역이 1년 안 남은 상태면 지도 편한게 좋다고 저렇게 하던데요
주말에 무슨 점호를...뭐 산에 몇명 생활 안하다보니...일석 점호도 티비만 끄고 알아서 아픈곳 없냐...물어보고 끝...개판 아닌 개판 이었지만..ㅋ
비공감 누를뻔.. 죄다 행보관들은 저 따구로 생겼냐! 아놔
MOVE_BESTOFBEST/467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