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갓라이크 | 23/04/20 | 조회 2631 |오늘의유머
[30]
감동브레이커 | 23/04/20 | 조회 3883 |오늘의유머
[20]
감동브레이커 | 23/04/20 | 조회 3038 |오늘의유머
[20]
볼빨간삼춘이 | 23/04/20 | 조회 2991 |오늘의유머
[17]
익명rHfem | 23/04/20 | 조회 6622 |오늘의유머
[17]
눈물한스푼 | 23/04/20 | 조회 3832 |오늘의유머
[2]
싼타스틱4 | 23/04/20 | 조회 1927 |오늘의유머
[8]
우가가 | 23/04/20 | 조회 4435 |오늘의유머
[20]
익명rHfem | 23/04/20 | 조회 6337 |오늘의유머
[6]
공상마스터 | 23/04/20 | 조회 1544 |오늘의유머
[4]
근드운 | 23/04/20 | 조회 2203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3/04/20 | 조회 2845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23/04/20 | 조회 2104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3/04/20 | 조회 4803 |오늘의유머
[26]
감동브레이커 | 23/04/20 | 조회 3897 |오늘의유머
댓글(9)
하긴, 가리고 있을 때의 안정감..... 같은게 있음.
MOVE_HUMORBEST/1727811
애들이 사람 표정을 못읽어요. 원복 되려면 몇년 있어야할듯.
이건 또 예상도 못했던 종류의 코로나 후유증이네요
자발적 히잡행
아니오. 신들에겐 아직 황사가 있습니다.
마스크 쓰니깐 기관지 안 아파서 쓰게 되긴 함.
MOVE_BESTOFBEST/467161
최근에 동네 이비인후과 가보니 사람 많길래 의사쌤이 3년동안 묵혀둔 바이러스 8종 돌아다닌다고 증상은 코로나보다 괴롭다고 하더러고요. 마스크 벗어도 '되지만' 아직은 '벗는게 좋은것은 아닌' 상황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