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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사고쳐서 오는 거면 아무리 늦어도 3개월안에는 온다는 소린데 딸아이네요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차원의 지구의 산부인과인가...
무슨 게임 캐릭터 뽑긴줄 아나 ㅋㅋㅋ
요즘 여아 선호는 맞긴해요 딸 바라는 사람이 엄청 많긴함
딸래미는 얼굴만좀 반반하면 마통하나면 시집가니까 가성비굿
성별알아내려고 팀장한테 팁을 천만원. ㅋㅋㅋ 소설도 능지가.
여아선호여도 성비는 여전히 남아가 많아요 자연성비..예전처럼 여아면 낙태하던시기의 극단적인 성비는 아니더라구요
시험관을 성별 ㅋㅋ 소설도 가지가지.. 시험관까지 가지 전에 호르몬제와 배란촉진제 등으로 여자(아내) 몸의 호르몬 상태가 난리가 나고 있을거고 이번 시험관 이후에 다시 아이를 못 가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그걸 성별 선택을 한다구요? 진짜 소설짓도 정도껏 해야지
나라도 여아선호하겠다. 장가보낼때 집도와줘야하는데 얼마나 힘들까..
확실히 요즘 아들보단 딸 낳길 원하더라구요
소설도 똑똑해야 공감이 가게 쓰죠...
시험관이 쉽게 된다고 생각하는 소설가...
근데 과장이긴한데
요즘 여아선호 늘었어요...
저 16주에 아들인거알고 울음.. 남편도 움
16주에 성별 힌트줍니다
남편*저 둘다 외동에 딸원해서
산과쌤이 아빠닮았네요 해서 우니까
요즘 딸을많이원하네요 하심 .....
지금 아들잘키우고있어요 ㅋㅋㅋ
아기고추넘기염
사랑하고 내목숨같은존재♡
아들이라 울었던거 미안
임신준비하는 제친구들도
딸 원하던데요 ㅋㅋㅋㅋㅋ
신기하게 다그런건아니겠지만
아빠들도 딸 바라던데
진짜 저 뻘글에 낚이는군아.
글의 완성은 어차피 댓글이 해주는군요
여기도 글의 추임과 맞장구로 글이 완성 되어가는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