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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님 | 23/08/06 | 조회 27633 |뽐뿌
댓글(111)
환빠세요?
이정도면 정신병
완벽한 헛소리
마한이 북쪽으로 이주했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봄
마한은 고조선계 토광묘 세력과 토돈분구묘 세력들이 혼재하였던 곳이었음 그마저도 백제에 서서히 동화되어 사라짐.
마한과 발해도 연관성을 찾을 수 없음. 굳이 말하자면 정안국에 관한 기록만 있을 뿐
삼국사기
온조왕 (15년)
마한의 옛장수 주근이 우곡성을 거점으로 반란
온조왕 (18년)
동북부락에 고구려로 도망간 자가 1천여 호에 달아였고 사람이 없었다.
그럼 삼국사기에 나온 고구려 지역으로 넘어간 마한인 1천여 호 유민은???
혼란기 소수의 유민 이동이 마한의 이동이 될 수 없음. 그렇게 따지면 삼국시대의 활발했던 이주와 이동 전부에도 의미를 부여해야 함.
학계의 아무도 마한이 북쪽으로 이주했다고 주장하지는 않음. 마한의 소국들은 백제에 동화되어 사라졌지 북쪽과는 관계가 없음
글의 전반에 걸쳐 논리적 비약이 심함.
@덕후님 그리고 여진족은 우리 역사가 아닌 만주족의 역사임. 고구려와 발해의 일부였던 역사를 제외하고는 한국과 연관지을 수 없음.
여진족은 언어 자체가 한국어와 관련이 없는 다른 계통의 언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