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접수후 고객센터 전화 통화중에 제가 하단 가로끈 깔끔하게 수리하고싶은데 그 부분 새걸로 교체 가능하냐 물음
직원 왈 이 제품은 베트남 생산품이어서 그부분 교환할려면 베트남으로 보내서 AS해야한다고 그럼 시간+돈 더들거라 얘기함...
이런식으로 AS하는구나하고 그때 느낌
그러고 캠핑페어가 3월 18일인데 페어 준비때문에 페어 끝나고 공장들어갈수있다고 늦어진다함 그럴수도있구나하고 너그러히 기다림
as가 어떻게되가고있나 고객센터 통화 여러번했지만 한결같이 불친절함을 느낌 저만 느낀걸수도있는데 여자친구가 통화해도 느낌
카페보니 우리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음 참 위오는....
그러고 as가 끝나고 연락이옴 as끝나고 as비용 18000원이 나왔다 입금해라 계좌 문자보내겠다 통보하고 끊을라고함
as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왜 이렇게 나왔다고 물어봄 스킨 구멍 수리가 10,000원 + 하단 끈 수리 5,000원 + 택배비 3,000원
스킨 구멍크기가 코딱지만한거 두개인데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니까 우리는 스킨수리비 통상 10000원 받는다함..??구멍이 크거나 작거나 무조건 10,000원이란 소리인가???택배비도 왕복 다받는구나하고 어디 큰 브랜드랑은 다르구나...느낌
그렇게 18,000원이란 AS비용을 지불하고 다음날도 연락이 없기에 AS물품 발송하였냐고 전화 통화하였는데 가관인게 "저희는 원래 안알려줘요"라고 대답이 돌아왔다...이래서 국내 카페발은 거르라는 거였구나 느꼈습니다.
다음날 4월 6일 한달여만에 as를 끝내고 쉘터가 돌아와 기쁜맘으로 집에와서 뜯어보았는데 AS를 너무 대단하게 해주셔서 황송함에 카페에 글남겼습니다.
이 글을 쓴 다음날 글이 삭제가 되었습니다.
글이 왜 삭제가되었나하고 다시 글을 남겼죠.
글을 남겼더니 본인은 쪽지를 남겼으니 저런글은 자삭하라고함???왜 삭제를 해야하지??이해가 안되는데 그래서 그냥 뒀습니다.
위의 as결과는 당연한 것이며 쉘터 짱짱하게 치면 주름 없어질거라고 괜찮다는 답변
게시글이 게시판 성향과 맞지않다며 글 삭제????게시판이 안맞으면 맞는 게시판으로 친히 옮겨주시지 삭제???
본인들은 당당할 AS결과를 카페에 남기는데 올리는 족족 순삭함 왜 삭제를 할까???본인들은 당당하게 AS해준 제품을 카페에 올려준것인데.
그렇게 은폐쩌는 카페에 계속 글과 댓글을 남기다가 어느 순간 댓글이 안달리고 글이 안써지더니 메일이 날라옵니다.
결국은 강퇴시켰군요 쪽지로 보낸 말과는 매우다른 처후이군요 참 안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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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사항을 '제품문의 및 A/S문의' 즉 1:1게시판에 남겼어야지.
왜 공개적인 곳에 남겨서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었냐? 라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그리고 강퇴라니;;;
마지막 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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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캠핑을 하고 있으니 캠퍼다 가 아닌 진정한 캠핑의 목적과 캠핑의 즐거움,배려등의 기본적인
마인드가 있는분들에게만 적용되어야 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We are Young !!!
We are Cam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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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관심있던 업체였는데 패스해야겠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도 위오꺼 신제품도 많이나오고 이래저래 계속 보고있었는데 앞으론 거들떠도 안봐야겠군요. 제가봐도 처리가 너무 짜증나네요. 에휴.
바로 카페 탈퇴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위오 걸러야겠네요
믿고 거르는 위오죠
이런일 예전부터 종종 있었어요
아마 갑질이 카페발 중에선 최고인듯 합니다
as까지는 십분 이해하더라도 강퇴라니...
아......위오 이제 패스 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