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아나톨리아 | 23/08/05 | 조회 27930 |뽐뿌
[58]
펀앤이지 | 23/08/05 | 조회 16906 |뽐뿌
[88]
용감한치타 | 23/08/05 | 조회 30617 |뽐뿌
[73]
미니11 | 23/08/05 | 조회 31974 |뽐뿌
[7]
후니119 | 23/08/05 | 조회 2580 |뽐뿌
[14]
방랑손님 | 23/08/05 | 조회 2924 |뽐뿌
[7]
아로하3 | 23/08/05 | 조회 3554 |뽐뿌
[5]
홀리판다 | 23/08/04 | 조회 3243 |뽐뿌
[28]
팝플 | 23/08/05 | 조회 14741 |뽐뿌
[22]
스페이스오페라 | 23/08/05 | 조회 5561 |뽐뿌
[21]
초새침단아 | 23/08/04 | 조회 4548 |뽐뿌
[8]
celvsdio | 23/08/04 | 조회 3481 |뽐뿌
[34]
하모닉 | 23/08/04 | 조회 13745 |뽐뿌
[46]
그놈e그놈 | 23/08/05 | 조회 22890 |뽐뿌
[22]
그놈e그놈 | 23/08/05 | 조회 6985 |뽐뿌
댓글(22)
저 까페전문가라는 사람 이해가 안가는게
뭐 하는거 보면 오픈빨, 연예인빨로
초반에만 좀 인기 끌게하고 끝.
무슨 까페가 시그니처 메뉴나 음료로 승부 보는게 아니라
인테리어로 승부볼려고 하는거 보고 ㅋㅋㅋㅋㅋㅋ
예식장인줄
살긴 살았나요?
지나가면서 봤을땐 사람 별로 안보이던데...
(제가 사람없는 시간대에 지나갔을 수도.)
일단 들어가기 좀 그래요.
여기 하도 올라와서 카페라는거 아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냥 광고쟁이 티비 프로그램 느낌만 듬
장난 하나...
지난글에 동네분이 저기 오픈때만 아주 잠깐 반짝하고 그후로는 ㅗ용하다고 쓰신 기억이 ㅎ
부담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