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초새침단아 | 23/08/04 | 조회 3474 |뽐뿌
[59]
치딸떼 | 23/08/05 | 조회 8182 |뽐뿌
[16]
현실을직시하자 | 23/08/05 | 조회 5309 |뽐뿌
[2]
발렌 | 23/08/04 | 조회 2382 |뽐뿌
[10]
펀앤이지 | 23/08/05 | 조회 2339 |뽐뿌
[7]
후니119 | 23/08/05 | 조회 2137 |뽐뿌
[18]
beogyoz | 23/08/05 | 조회 6214 |뽐뿌
[62]
이명박쥐세기 | 23/08/04 | 조회 22960 |뽐뿌
[37]
블루미셀즈 | 23/08/05 | 조회 8831 |뽐뿌
[50]
바람의엘케인 | 23/08/05 | 조회 12086 |뽐뿌
[69]
용감한치타 | 23/08/05 | 조회 20074 |뽐뿌
[57]
미니11 | 23/08/05 | 조회 20636 |뽐뿌
[36]
그놈e그놈 | 23/08/05 | 조회 16397 |뽐뿌
[44]
오징어먹물단 | 23/08/04 | 조회 15080 |뽐뿌
[59]
SNB6687 | 23/08/05 | 조회 13762 |뽐뿌
각본 받으면
배우들은 앞으로
심파가 잇는지 없는지 꼭 보고 출연해야 할듯
ㅋㅋ와 설경구 표정만봐도
스토리가 너무 재미없음ㅋㅋㅋ긴박하거나 긴장감도하나도 없고..
그럭저럭 봐줄만 했어요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요즘은 초기입소문이 이상하면 가차없이 퇴장당하네요. 일부관객이 모두를 조종하는 느끼므 외계인도 그랬고 다 재밌었는데 ㅜ ㅜ
sf 설경구라서 일단 반응보고 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네요
문 전대통령이 홍보해주셔도 손익 못넘음 ㅠ
신파도 신파지만 모든게 가벼워요. 뭐랄까 관객 너네들 수준엔 이정도면 맞잖아 하는 얕잡아보는 느낌? 하긴 초반 10분 만에 앞으로 어떤 느낌일지 다 보여주는데도 안뛰쳐나온 제 잘못이긴 했음
신과함께도 신파보면서 진짜 절레절레했는데 언제적 신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