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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
위험한 상황도 아니고 늦어졌으면 아예 늦춰야지 저게 뭔 핑계임?
아이구야 이 더운데
어차피 늦은 거 그냥 여름 지나서 하지 우리 아파트 했던 거 생각하면 이 날씨에 진짜 힘드시겠네
저 더운데 일하는 사람들도 개고생
헐! 이 한 더위에. ㄷㄷㄷ
한달정도면 지원자받아서 한달간 계단이용하면 건강상태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같은 실험같은거하면 좋았을텐데
아파트차원에서 지원자받고 방송사나 관련연구하는곳에 연결해서 말이죠
간단히 심박계만 채워서 초기 심박이랑 한달후 심박만 비교해도 데이터가 괜찮게 나올거같은데 말이져
안전을 위해 어쩔수없이 빠르게진행했던것같네요 많이 힘들겠지만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다른일로 서명 받아봤는데, 집에 있는 나이드신 아재씨들..
욕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희집 아파트가 딱 저 상황이었는데...=_=
애가 어려서 부모님댁에 공사기간 동안 얹혀 살았었네요-_-;
해당아파트 107동 주민입니다. 뽐뿌에 제 아파트가나오니 반갑네요. 뉴스가 자극적으로 내용을 뽑은거같은데 공사기간은 년초에 미리잡혀진거고 입주민들 동의하에 이루어졌습니다. 덥고 힘들지만 거의다왔네요.무사히 공사가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싸게 후려칠라고하니까 여름에 공사기간 잡힌거지 같은 가격으로 누가 여름에 공사진행할까
이런것도 뉴스로 나오나 먼 집 엘베 공사하는가 불편하다고 뉴스로 내보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