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팀철수는 한국에 큰 타격"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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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가디언

 

Organisers have come under fire after numerous accounts of hospital bed shortages, waterlogged conditions caused by earlier heavy rains, rotten food, swarms of mosquitoes and flies, and poor sanitation.

병원 병상 부족, 이른 폭우로 인한 침수 상황, 썩은 음식, 모기와 파리 떼, 열악한 위생 상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면서

주최 측이 비난을 받고 있다.

 

South Korea has pumped millions into improving conditions at the gathering, with the president, Yoon Suk Yeol, ordering “unlimited” air-conditioned buses and cold-water trucks and hundreds more sanitary and medical staff being brought in.

한국의 룬은 '무제한' 에어컨 버스와 냉수트럭, 추가의료진을 투입한다고 했다.

 

 

The UK’s withdrawal from the international event will be a big blow and a major source of embarrassment to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which have been working all out to limit the fallout and negative coverage generated in recent days.

바뜨~ 영국의 국제 행사 불참은 최근 며칠 동안 발생한 부정적 보도와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한국 당국에 큰 타격이자 당혹감을 안겨줄 것이다.

 

South Korea has been eager in recent decades to establish prestige among advanced nations by hosting large-scale global events. Its government is keen to become the seventh nation to hold the trinity of global events, comprising the World Expo, the World Cup and Olympics. World Expo 2030, which is only months away from selecting a host country, is a national priority.

한국은 최근 수십 년 동안 대규모 글로벌 행사를 개최하여 선진국들 사이에서 위신을 세우고자 노력해 왔다. 

한국 정부는 세계박람회, 월드컵, 올림픽으로 구성된 글로벌 이벤트의 삼위일체를 개최하는 7번째 국가가 되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개최국 선정이 불과 몇 달 앞으로 다가온 2030 세계 엑스포는 국가적 우선순위입니다.

 

엑스포 개최지 선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이다~

 

 

영국 학생들과 학부모와 영국국민들도 이젠 굥산국가의 참맛을 알아버리고 서울 호텔로 철수 결정

잼버리도 저렇게 개판으로 치루는데 

룬이 밀고 있는 부산엑스포 선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꺼라고 기사는 보도

 

 

 

 

 

 

 

참고로 한국 잼버리 참사를 전하는 세계 각국의 뉴스들

 

아르헨티나

 

 

이태리

 

 

 

미국 뉴욕타임즈

 

 

 

아일랜드

 

 

 

네덜란드 

 

 

 

 

 

영국 텔레그라프

 

 

 

 

중동 알자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