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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91년도 잼버리 참여 했던 기억 나네요...
속초사는데 학창시절에 야영 여기로 갔다왔어요
새만금에서 하자고 한 놈이 누구냐? 그놈을 찾아서 족쳐야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앞두고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구의 가장 위대한 변호인”이라고 칭한 바 있는‘그레타 툰베리’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청소년’이자,‘환경운동갗이다. 평범했던 한 청소년이 일으킨 환경에 대한 범지구적 변화의 소용돌이에 전 세계 언론은 주목했고, 미국의 시사 주간지‘타임’은
https://m.jjan.kr/article/202304045...
김윤덕의원이요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세금 살살 녹네
강원도가 최적이긴 하죠
그냥 차타고 지나면서도 저런데서 캠핑하는 사람도 있나? 허허벌판 땡볕에... 라고 생각했던 곳임....
관련자들이 캠핑을 한번도 안해봐서 생긴 참사...
30년전보다 후퇴한 개한민국 클라스
92년도에 참가했었습니다. 외국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학생들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뺏지도 교환하고 그랬었죠.
2000년 아태잼버리 참여했었는데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찌 더워죽는 날씨에 강원도도 아닌 새만금에서..
전북과 여가부가 총대메야할듯..
아니 보이스카웃옷까지 갖춰입고 나와서 손흔들던 돼지는 왜 뺌?
영양이나 강원도에서 했어야 ㄷㄷㄷ
숲엔벌레가많아서저기도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