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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은 잡히겠내요
옆에 계신 남자분?은 복장으로 봐서는 경비원 같은데...
설마 아니겠죠?
우측에 튀어나온 트럭도 사고 나신분 차량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크게 못 돌아서 더 안보였다고 합니다
요즘엔 개나 고양이들도 저러고 있지 않던데...
시야 확보가 안되는곳은 노면 자갈한개까지 봐가면서 서행해야지 저딴식으로 확률싸움하면서 존나 빨리 다니는 미개한 운전자들은 걍 좀 운전하지마라
도로가 아니라 도로법 적용이 안되니 차가 매우 난감한 상황이군요
도로교통법은 도로에만 적용되는 법률이 아닙니다.
저기 앉아있는 둘은 당연히 말할 가치도 없지만,
운전자 잘못이 크죠? 주차장에서 즉시 정지 못할 정도로 달리는게 정상은 아니죠.
어린아이가 지나가고 있었다면?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듯
와 누굴 죽일라고...
아무리 서행이니 뭐니 해도 저런 똑같은 일 당해도 내가더 조심해야지 할건가..?
이건 자해공갈 이력 있는지 확인은 해봐야 함.
블박이 정배속이라면 사고와는무관하게 속도좀줄이고다녀야될듯
합의 보지말고 병원에서 치료받는게 나을 듯.
진짜 아찔하네요 머리의 뇌는 장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