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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6)
고등학교 자퇴당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개백수에 개념없는 애도 제 주변에 있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님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생은 하고 안하고의 차이지 엄청난 조건과 출발선이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전문직 좋은 직장에서 오퍼가 오진 않습니다.
신세 한탄 보단 빨리 도전하십시요!!!
응원합니다~
나도 고졸에 28살부터 그래픽 관련 공부해서 회사들어가서 파트장까지 하고있는데 무슨소리
그냥 하고싶은거 뒤도 돌아보지말고 해봐요 24살이면 뭐든 할수있음... 고졸 그런거 없고 일 잘하면 인정임
집안 형편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지만, 1년정도는 본인 인생을 위해 자기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대기업 1계열사 말고 2~3계열사 생산직 서류도 작성해보고, 집에서 말한 공무원 시험 준비도 해보시구요
응원합니다.
할거없으면 휴게소 관리자나 해요 진입장벽 없고 진급도 빨라요 노예생활이긴 하지만
공무원이에요. 25살에 입직해서 지금 34살이고 결혼도 했고 애도 둘인데요. 흙수저는 공무원 하는거 아닙니다. 희망이 없어요. 투잡도 안되고~ 돈이 안모입니다. 맨날 빚잔치임
더 늦게 자기일을 찾으시는분도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잘 찾으면 됩니다
24세면 아직 기회 많은데요
특별한거 없으면 기술배우세요
저도 고졸이고 지금도 많은돈을벌지못하지만
열심히삽니다
젊음이깡패니깐 뭐든도전해보세요
인생살아보니 정신력이 젤중요하다고 전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나이가 깡패입니다. 무조건 기술 배우세요
제가 25살때 여기다 님이랑 똑같은 글 올렸다가 욕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10년 전이군요. 그땐 정말 할거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 무얼해야할지 정말 고민은 많았습니다.
지금 나이는 뭐든 간에 시도해도 되는 나이이고 실패해서 다시 딛고 올라올 수 있는 시기에요.
다만 사람을 많이 만나던 인터넷서 정보를 많이 수집하던 대외적인 행동이 전제가 돠어야해요. 집 안에 짱박혀 있으면 정말 집돌이로 살다가 무능력하게 나이만 먹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