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윤리경영진단팀 | 23/08/02 | 조회 1508 |뽐뿌
[38]
뱃머리횟집 | 23/08/03 | 조회 9313 |뽐뿌
[10]
레몬커피 | 23/08/02 | 조회 4707 |뽐뿌
[36]
바람막이쪼아 | 23/08/03 | 조회 21927 |뽐뿌
[15]
일기예보 | 23/08/03 | 조회 6250 |뽐뿌
[40]
+시리우스+ | 23/08/03 | 조회 16174 |뽐뿌
[48]
오징어먹물단 | 23/08/03 | 조회 8296 |뽐뿌
[86]
닉네임변경 | 23/08/03 | 조회 15019 |뽐뿌
[64]
그놈e그놈 | 23/08/02 | 조회 26064 |뽐뿌
[34]
tyuihnb | 23/08/03 | 조회 15080 |뽐뿌
[33]
도의강함친절 | 23/08/03 | 조회 15759 |뽐뿌
[21]
크러스트 | 23/08/03 | 조회 2353 |뽐뿌
[21]
yousnghou | 23/08/02 | 조회 4056 |뽐뿌
[58]
coit | 23/08/03 | 조회 350 |뽐뿌
[74]
쇼마젠시_ | 23/08/02 | 조회 474 |뽐뿌
댓글(38)
저 바로 1년뒤 개봉한게 타짜인데, 말아톤에서 진짜 자폐아인줄 알았 던 사람이 고니로 나와서 당황했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실제 자폐아 부모들 말로는, 우영우는 실제 자폐아와는 좀 괴리가 있는데, 조승우는 진짜 자폐아인줄 알았다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중에서도 수작이죠..배형진군 근황도 궁금하네요..
요즘엔 부모가 바로 고소하니까 1/10 시점에서 영화가 끝나겠네
장애가 있는 자식을 키운다는건
부모에게 평생의 족쇄와도 같다...
아놔 나 왜 울고 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보고난 후 지하철에서 우연히 실제 모자분들 마주쳤는데 절로 인사를 하게되더군요.
어우 영화 한 편 다 봤네요
감사합니다
저때가 조승우씨 25살이라던데 연기력이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