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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광주 삼무 ㄷㄷㄷ
최근 자양동 롯데의 분양가는 선을 씨게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서울에 돈 많은 사람이 이렇게나 많을줄이야..
결국 둔주, 영자디, 휘경자이가 혜자였네요.
구의 이스트폴 보단 입지고려하면 광명이 실질 분양가 더비쌌죠. ㅋ
광주 상무 어마어마하네요
10년뒤에 광명 분양가 50억 됐으면 좋겠습니다
금리 안올리고 부동산부양에 몰빵한 그새끼 때문이죠
금리 올리는게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잖아요. 금리 올리면 안 되는 상황인데 미국과의 금리 격차 때문에 곤란하다는 뉴스를 좀 봐요. 쉬우면 그런 뉴스가 왜 나오는지.
부동산만 망하면 뭐든 ok가 아닙니다.
집을 안 사보면 금리 올리면 누가 타격을 받는건지 이해를 못하죠. 단기금리에 연동되는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세입자 vs 장기고정금리로 대출받은 주택보유자
;;
목록 기준으로 보면 서울이 비싼편은 아니군요.
폭락론자들 이제라도 사라 그럴때 웃고만 있더니
이러니 대충만들어도 완판이니
지난 겨울 입지 더 좋은 철산자이 114 분양가가 12억 안 됐을 텐데
광명센트럴아이파크가 84 12억이 넘는군요.
광명센트럴 조합원과 자이청약당첨자들이 승리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