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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6)
누구죠? 걸그룹 잘 몰라서
아이브랑 뉴진스도 구분못하다가
최근에야 알게됐어요
안유진? 장원영 나오는데 어왜 다니엘은 안나오지? 했다능
몇 년 전부터 JYP는 노선을 다르게 했습니다. 국내 인지도나 차트 순위를 향한 마케팅보다, 잘 팔리는(돈이 되는) 소수의 코어팬들과 해외 팬들을 공략하는 방식이 그겁니다.
있지는 국내에선 "망했나?" 소리를 듣지만 최근 미국, 아시아, 일본에서의 월드투어도 성공적으로 끝냈고, 앨범 판매량 역시 꾸준히 커하 갱신 중입니다.
JYP의 다른 아티스트들도 비슷합니다. 전부 국내에선 신곡을 내도 차트에서 찾아보기가 힘들지만, 트와이스는 BTS, 블랙핑크 같은 아레나급 월드투어를 돌고, 스트레이키즈는 남돌 앨범 초동 판매량 1위 기록을 갈아치웠고, 엔믹스도 얼마 전 초동 1백만을 찍었습니다.
국내에서의 인지도나 대중성이 아쉽다면 아쉬울 수 있지만, 회사 경영의 입장에서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분기마다 역대급을 갱신하고 있는 영업이익과 주가를 보면 알 수 있듯이요.
도대체 얼마나 떠야 안타깝지 않을까 모든 그룹이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같이 유지될 수가 있나 이 그룹들고 점차 내려올 텐데
1위가 아니면 기억해주지 않는 연예게 시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 같아서 조금 웃프네요 ㅠㅠㅎㅎ
***ITZY입니다
누가 누굴 걱정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