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얼큰순두부찌개 | 21:11 | 조회 0 |루리웹
[5]
Aragaki Ayase | 21:48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116069340 | 21:48 | 조회 0 |루리웹
[9]
센티넬라 | 21:51 | 조회 0 |루리웹
[5]
학씨 | 21:45 | 조회 561 |보배드림
[17]
컬럼버스 | 21:42 | 조회 2343 |보배드림
[8]
루리웹-56330937465 | 21:46 | 조회 0 |루리웹
[10]
TIMEnPAIN | 21:35 | 조회 4348 |보배드림
[23]
학씨 | 21:35 | 조회 3373 |보배드림
[6]
루리웹-6851587088 | 21:47 | 조회 0 |루리웹
[18]
팰리오너 | 21:24 | 조회 6169 |보배드림
[37]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1:48 | 조회 0 |루리웹
[18]
컬럼버스 | 21:13 | 조회 6285 |보배드림
[25]
중증쥴리슈킹센터 | 20:45 | 조회 4340 |보배드림
[7]
사조룡 | 21:43 | 조회 771 |SLR클럽
대문호는 방귀쟁이 뿡뿡이 시발
뭐야이건
나도 저런 필력을 가지고 싶다
방귀 예찬으로 고백 박는 대문호라니 ㅎㄷㄷ
새벽이야?
프로 스캇러;;; 알고 싶지 않았어...
괴더 쥬지 데려와
저 노라라는 사람은 저 편지를 읽고 좋아했다고 했던가...
Goodnight, my little farting Nora, my dirty little f■ckbird! There is one lovely word, darling, you have underlined to make me pull myself off better. Write me more about that and yourself, sweetly, dirtier, dirtier.
저 편지의 맺음말
번역하면:
좋은 밤 되길, 내 작은 방귀 뀌는 노라여, 내 더럽고 작은 씹-새(1)여! 사랑스러운 한 단어가 있지(2), 내 자기, 그대가 나를 위해 밑줄을 쳐주어 덕분에 내가 더욱 잘 스스로를 뽑게 만들은 그 단어가. 내게 그에 대해서 그리고 너 자신에 대해서 더 써줘, 달콤하게, 더욱 더럽게, 더욱 더럽게.
역주
1: 문자 그대로 성교-새
2: 해당 편지에 그 단어가 무엇인지 등장하진 않음
피네간의 경야 후덜덜
긴글은 몰라도 짧은 문장은 이긴것 같은데
맘마통육렬후리기는 언제봐도 놀라움
어떤 가난은 행운이 된다 정말 다행이지 뭐야
우리의 천박한 가난함은 남지도 못할 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