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 바로 옆에 미군부대가 붙어 있음
다들 알다시피 미군부대는 미군이 경계를 안섬
근데 아침 마다 구보뛰러 밖으로 나온단 말이야
그때는 부대 출타자가 많아서 상병 둘이서 경계를 섰음
근데 이놈이 심심했는지 갑자기 큰 소리로 헤이 니거 그러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흑인들이 달려와서 막 뭐라고 하는데 ㅈㄴ무서웠음
아무튼 나는 지통실에 연락하고 했는데 잠시후에 헌병이 출동하더라
그후에 근무 끝내고 행정반에서 이 상병만 남고 다 나가라고 해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저찌 해서 좋게 마무리 됬음
영창 갈줄 알았는데 영창 안갔더라
아따 ㅁㅊㄴ이 깡도 좋네.....
총기난사 생겨도 그러려니 하십쇼
존나 인성 이상한 놈이네
심심하다고 인종차별
진짜 미친 놈이였으면 어쩔려고 총 있는 군대에서 그 지랄을 할까
등신이네
제정신인가 싶다
영화촬영도 너무 위험해 CG를 쓴 걸 했다고?
어떻게 살아있지
강제로 끌려온 평범한 한국 남자가 자진입대하고 개빡쎄게 구른 미군 여럿에게 어그로를?
의병제대 마려웠나
멍청한 새끼네.
이태원에서 니거 외쳐서 그냥 즉결 처분 좀 당해봤어야 하는데 ㅋㅋㅋ
ㅂㅅ 선임중 한놈 썰
발전기 폐기름 빼고 새걸론 간다고 기름 빼고 있는데 나뭇가지에 기름 발라서 라이터로 불 붙여서 "파이어인첸트"이 ㅈㄹ 하다 발전기로 불 붙음 그날 군단장 사단장 보러온 날이였음
만창 당첨 근데 영창갔다와도 또 ㅂㅅ짓 하드라 전역전날 안 맞을려고 행정반으로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