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죽은 이 사람의
팬클럽 빠돌이들인...
이 두 양반이
각자 자기가
죽은 최애캐를 제일 잘알고
자기가 제일 죽기전 최애캐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해석했다고
입을 털며
최애캐의 유지를 잇는답시고
한 놈은 사설깡패조직을 만들고
한 놈은 1984의 빅 브라더짓을 하고
또 그런 놈들 좋다고 따라다니며
같이 깽판치는 2차 빠돌이 놈들과
빌붙어서 병기를 만드는 놈들과 같은
악성 빠돌이들이 싸지르며 뿌려댄
전세계적 민폐 수준의
온갖 똥들을
보다못한 제정신 박힌 자식들인
위 두 양반들이 고생이랑 개고생은 다해가며
치우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막상 그 최애캐 유지란 것도
무슨 거창한 사상이나 신념같은 것이 아닌
그냥 싸우지 말고
서로 이해하며 사이좋게 지내라는 그냥
지극히 평범하디 평범한 것이였다.
조금이라도 제대로 이해하거나
완벽히 이해하고 실천한 사람들은
빠돌이를 자처하며 똥을 싸지른
위 두 양반들이 아니라
최애캐랑은 전혀 1도 상관도 없고
전혀 관심도 없고 존재조차 몰랐던
양반들이란게 참 웃지못할
개그같은 부분이라고...
요약
악성 팬덤 빠돌이 짓하며 부모와 그 친구들이 거하게 싸지른 장대한 똥들을
견부호자 개념인인 두 아들들이 더 보스의 진정한 후계자로써
그 유지를 이으며 목숨걸고 피똥 싸가며 치우는 이야기
삽질을 봤으면 진심
뒷목잡았을 듯.
부록
그리고 평행세계 외전 스토리는
저렇게 아들이 똥이란 똥은 다 치우고 깨끗하게 만들고 죽엇는데
그걸 어떤 나노머신 너무좋아 분탕충놈이
다시 분탕을 치며 똥을 싸대려는걸
우성 열성 wwwwwww
근데 아들내미 후계자이자 제자도 저 최종보스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맛탱이가 가는게...
그리고 그 제자는 암흑가 놈들을 전문적으로 노리는 연쇄살인마가 되었다ㅋㅋㅋ
빅보스도 인정했던 솔리드 스네이크 였다면 자신처럼 하지 않았을거라는거
최애캐도 빠돌이들도 능력이 너무 좋아서 그만...
빠돌이 제자는 이제 탈덕함 ㅅㄱ 했지만 자기 빠돌이랑 사설 군대는 가지고 가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