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김종국 매니저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 +95 [14]

댓글(14)

• 근첩산중16:13 답글달기

  유혹을 참는게 힘들었다는걸까

• 메르스스타일16:15 답글달기

  저기서 들면 다음부터 저걸로 고점 통일 시켜서 저거 이하로 치면 운동 열심히 안한다고 옆에서 한번더 한번더 하니까

• 도라공룡16:15 답글달기

  힘들어 뒤지겠는데 계속해야할 이유를 만들어주잖아
  
  미치지

• 아마자라시16:17 답글달기

  고작은 아니어도 하나에 5만원이면 한 네개만 들어도 어지간한 노가다 현장 일당이 나와..

• 루리웹-083823914716:15 답글달기

• 잠자던곰16:15 답글달기

  더 들었다 = 다음 세션 때 그게 기본이 됨.

• 성유게는봐야지16:16 답글달기

  정말로 들 힘이 안남아있으면 5백줘도 못드는건 못듬

• 루리웹-696851803816:18 답글달기

  그정도면 부모의 원수가 앞에 있어야된다

• cherryade16:17 답글달기

  죽음의 이지선다

• ­?16:17 답글달기

  거부할 수 없는 제안

• 아마자라시16:18 답글달기

  헬스하면서 느낀건데 장비빨 무시 못하더라
  장갑하나 꼈는데 어거지로 들어지는 게..

• Superton-16:18 답글달기

  헛돈쓰는걸 질색하는 사람이..

• 임플란트부러짐16:19 답글달기

  예전에 산에 그 쥰내 투박한 헬스도구 있는데서
  
  삼촌하고 조카인듯 막 운동하고 있음 조카 정신개조를 한다고 조카는소리 하면서 운동 시키는데
  불쌍하네~ 이러고 있었는데
  
  나중에 운동 끝나고 애가 파김치가 되서 있던데
  갑자기 한마디 했더니 분위기 완전 개박살남
  
  "삼촌 나 오줌싸는데 오줌이 갈색이다?"

• 에스카플로네★16:19 답글달기

  그럼 안전마진 20프로 남겨놓고 한계가 온거처럼 영기하다가 저 멘트 나오면 나머지 힘 짜내야지
  전략적으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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