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규율이 엄격했던 당시로는 상상도 못할
아들 운동회에 참가해서 맨발 벗고 달림
얼굴 마담용으로 조신한 처자인줄 알고 뽑았더니
룰 브레이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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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솔직히 이쁘기도 오지게 이쁨
왕실인사들이 질투할만함
남편이 그 따구였는데 나였어도 ㅈ까 싯파라 하면서 다닐듯
저런사람이었으니 아들이 돌아가시고도 어머니가 주신 팔찌 계속 차면서 아버지에 대한 원한 안잊으려고 하지
그래서 자기 아빠 왕 취입식에 빅엿을 선사 했다는 썰이있음 ㅎㅎ
괜히 영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왕세자비가 아니었지.
이걸 찰스랑 정부 집안 출신 불륜녀가.... 어휴
심지어 지금 그 둘이 왕이랑 왕비네.... 어휴
솔직히 소설등 창작물이었으면 다이애나 죽은척 하고 눈 밑에 점 찍고 돌아와서
화교계에 ㅇㅇ 백작부인으로 데뷔해서 복수하는 시나리오 나왔을듯.
그 불륜녀는 진짜 못생겼던데 왜 거기에 끌린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정치권력 + 돈
더 웃긴건 불륜 할때 이미 카밀라는 다른 남편이랑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상태였다는거 ㅋㅋㅋ
찰스가 인기가 없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