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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초대 받을 경우
축제가 아니면 안준다는거잖아! 너 화형!
"손님이 밥이다"
뼈를 묻음(물리)
근데 음식에 머리털 나오는 거 보니까 위생은 별로더라
사실 그건 머리털이 아닌..
대사관의 해명-결국 밥은 안준다
어떻게든 수습해보려는 똥꼬쑈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추울까봐 따뜻한 곰털 옷도 입혀주잖아
스웨덴에서 손님한테 밥주는건 저 영화만큼이나 기괴한 현상이란 소리구나
근데 밥에 털 들어가있는거 보니 위생관념은 좀 이상한듯...
털도 꼬불꼬불한게 머리카락같지가 않아...
어찌나 정성스러운지 손님이 밥이 됨.
반박시 피의 독수리라고? 너무 무섭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