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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저렇게까지 써줬음
당시 선생님의 눈엔 그냥 개새끼로 보였을 가능성200%
겅희언니한테는 저자세드라만
저때면 뚜드려 패서 교정시켜놓는데
그래도 저런말 쓸정도면 매로도 안되는 종자였다는 소리네.
그정도 세월이 흘러도 안변했으면 가망이 없다는거지...ㅅㅂ
이미 저때부터
싸가지가 없었네
영원한 싸가지로 가겠지
듣기로....가짜라고 들었습니다..
저때의 담임선생님과 2019년도의 뉴스타파는 진작에 알고 있었던 거야. 윤석열의 실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