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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청자들도 멘붕이었어
강철의 연금술사 주인공인건 알겠는데 무슨 내용인데 저렇게 충격을 먹냐? 내가 애니를 안봐서 모름.
연금술사 아버지 쇼우 터커가 돈과 명예를 위해 자기 딸과 애완견을 연금술로 융합시켜 말하는 키메라로 만듦
애비가 딸을 동물이랑 합성시켜서 저리 만듬
사실 에드 뿐만이 아니라 시청자들도 여전히 내상이 짙게 남아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패러디 같은걸로 내상을 순화시키는 중
극복하지 못했다기 보다는 잊지를 않은거지.
안 그랬으면 계속 현자의 돌이니 진리의 문 너머의 지식이니 집착해서 구한다고 얽매이다 터커, 플라스크속 난쟁이 mk2 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