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근 데이제뭐함? | 24/06/14 | 조회 0 |루리웹
[4]
밀떡볶이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0]
도미튀김 | 24/06/1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937496204 | 24/06/14 | 조회 0 |루리웹
[12]
002700 | 24/06/14 | 조회 0 |루리웹
[9]
riemfke | 24/06/14 | 조회 0 |루리웹
[1]
89.1㎒ | 24/06/14 | 조회 789 |오늘의유머
[0]
감동브레이커 | 24/06/14 | 조회 534 |오늘의유머
[2]
거대호박 | 24/06/14 | 조회 836 |오늘의유머
[8]
89.1㎒ | 24/06/14 | 조회 1321 |오늘의유머
[8]
큐베의기묘한모험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6]
아서 돌핀 | 24/06/14 | 조회 0 |루리웹
[9]
마지막 여생 | 24/06/14 | 조회 0 |루리웹
[7]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24/06/1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0941560291 | 24/06/14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아빠 먼저 앉아서 반성하고 계시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는 이미 앉아있어 ㅋㅋㅋㅋ
아조씨 어쩔ㅋㅋㅋㅋㅋ
편식이 아니라 맛이 없는 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치만 가지무침에서 쉰내나는걸…
전부 편식하는거면 맛이 없는거자나.....
...어?
이거랑 같네!
저정도면 할머니의 생각이 틀린 거 아닐까??
이 집안의 서열이 어찌 되는지 아느냐
할머니, 엄마, 나, 그리고 할아버지가 있다.
생각하는 가족
애기 왤케 귀여움 혼혈인가?
할아버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