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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현장에서 끓이는거에여? ㄷㄷ
우리나라도 옆에서 보면 끓이죠.. 타르 뭐시기 .. 기계가 따로 있음.
뭐 현장에서 끓인다기보다는 기계라고는 섞어주는 게 전부였던 거 같은데요 ㄷㄷㄷㄷ
그런가요 ㄷㄷ 김 펄펄나는 따끈한 아스콘 공장에서만 받아쓰는줄 ㄷㄷ
우리나라는 아스팔트를 따로 가져와서 쏟아놓으면 평탄화 롤러가 눌러주는 방식으로 했던 거 같은데 아닌가요?
직접 끓이는 건 차선 도색할 때만 본 거 같네요.
기계보다 인건비가 싸니까 저러는 거겟죠. 장비가 다 있음에도 불구하고
맞습니다. 글에도 썼지만 인건비가 기계 쓰는 거보다 저렴해서 그래요ㅠ 그리고 저런 애들이 동원되니 임금이 더 저렴하죠ㅠ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죠.
그들은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난 세월이 힘들었어도 그때가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글쎄요, 전 좀 생각이 다른데 인도 애들이랑 이야기해보면 꿈이랄지 그런 게 없어요. 행복이라는 말 자체를 생소하게 생각하는 인도 저소득층 사람들 너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