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사람들도 이해가가고
치근덕데는 중년도 이해는 감.
이해가 안가는건 당사자가 싫다는데 계속 치근덕거리는 사람이나
굳이 인터넷에 올려서 스스로 화형대에 오르는 사람들 정도
저런 사람들은 본인 욕구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메타인지가 박살난거에 불과함 ㅋㅋ
그리고 상대가 많이 어리거나 하면 쉽게 보이는거겠지 그부분이 제3자에게는 특히 역겹게 느껴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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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시간 설명해준 거면 사장이 진짜 착하다
서비스를 살갑게해주는걸
왜 착각하는거야
백번양보해서 좋은마음이 들수는 있는데
양심이 너무 없잖아
그래도 10번찍어 안넘가는 나무라고 생각안하고 포기한건 다행이네
나무 없다고
안된다고하니 아 안되군요 하면 그래도 어른스러운거임
찔러봤다가 거절당했다고 화낭년이네 조건따지고 얼굴보는 김뿅뿅네 하면서 개지랄떠는경우 너무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