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꽃 | 24/06/03 17:34 | 추천 41 | 조회 2506

전과기록없는 116명의 강간범 +206 [7]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4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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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경찰서에서 경찰에 붙잡힌 경남 밀양지역 학생 30여명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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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성폭행 미검자 75명 더 있다의 진실은?경찰은 일부 언론사에 배포한 자료에서 피의자 000 등 24명은 구속수사, 같은 000 등 17명은 불구속 수사코저 하며 미검자 75명은 계속 추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의 자료만을 놓고 보면 성폭행 피의자가 41명 외에도 붙잡히지 않은 75명이 더 있어 결과적으로 관련자가 116명에 이른다. 그러나 사건발생 일주일이 지나도록 미검자에 대한 추가 검거 사실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두 가지의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로 경찰이 배포한 자료를 참고로 한겨레신문이 유일하게 "가해자가 30~70명 더 있다"라는 보도를 내보낸 것을 비롯해 중앙 일간지 가운데 인권침해 가능성 등의 문제점을 가장 심도 있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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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가해자는 116명입니다

강력범죄 소년법 폐지

재재업

누가 자꾸 신고하나요?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06/03 답글달기

제목만 보고 박정희인가 했는데...
거북이달려라06/03 답글달기

미듬직한 밀양...
소주한잔하자06/03 답글달기

돈많고 조직력 좋은 의혈단 이런게 생겨야함. 어차피 판새 개 xx 견찰들 뻔한데. 상식선에서의 정의구현이 필요함
라나랑포비랑06/03 답글달기

밀양답네. 아씨 내가 밀양박씬데....
아크뷰06/03 답글달기

난 피해자 애비라는 새끼도 개새끼라고 생각함

지 딸을 보호해주질 못할망정 그새 합의금 쳐 받아가지고 피해자를 더욱 힘들게 하고
저는빠삐코입니다06/03 답글달기

제정신이 아닌 사람과 합의는 무효 아닌가
위딤한산06/03 답글달기

강력범죄자는 똑같은 형법을 적용하고,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의 경우는 곱절로 형량을 늘려야 한다. 왜 저런 쓰레기들을 보호 못해서 안달이냐??? 피해자는 계속 고통받고 살아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