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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조국 화이팅
법사위원장 아쉽네 .....동운이 불러다가 훈계해야하는데....
영화 시나리오 감이지
조국이라 쓰고 애국지사라고 읽는다
조국 믿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굳새게 밀고 나가시길
표창장 위조해서 그렇게 된것도
써져있나요?
상식적으로 잘 판단하기 바란다
기사에 다 나와 있음. 안한 걸 했다고 기재한 것도 아니고, 윤퇘지-검찰의 표적수사인 건 미국 언론들도 다 아는 억울한 사실인데 기재 안하는 게 더 이상.
그리고 미국은 입시비리 100배 더 심함. 부자 학부모들이 입시컨설턴트 통해서 학교측에 10억 이상 마사지하고 입학시키는 건 공공연한 비밀임.
대리시험·가짜특기…여배우도 가담한 美명문대 입시비리
서울신문 Jan 5, 2023
싱어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부유층 자녀들을 미국의 명문 대학에 입학시켜주고 총 2500만 달러(약 318억 원)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싱어는 고등학교에서 농구팀 감독을 했던 경험과 인맥을 이용해 부유층 자녀들이 체육특기생으로 명문대에 입학하도록 도왔다. 대학 스포츠팀의 지도자들에게 뇌물을 주거나, 부유층 자녀들이 특정 스포츠 분야에서 수상한 것처럼 자료를 위조하는 수법을 썼다.
@rmjhj 표창장 위조하고 대학간게 억울한 사실인가요? ㅋㅋ
금융치료갑니다~
조국에게 단 하나 부족했던 부분이 <야성>이었는데, 그 마저도 완벽하게 갖추게 됨.
"돌아 갈 다리를 불살랐다"는 비장한 포효가, 수많은 가장들에게 깊은 울림과 희망을 준 것.
그러게 정정당당하게 살지
추잡스럽게 뒤에서..
그래서 니네 천박한 여사님하고 모지리 대통은 정정당당하네?
학자를 반강제? 정치인으로 만든..
굥가, 개검아 자업자득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