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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유선이 꼭 진정한 유선이 아니라 통화수단으로 하라고...
핸드폰이 대중화되고 유선전화기가 도태되니까 요즘 애들은 전화기 모양이 왜 그렇게 생겼는지도 모른다며
같은 이유로 유선상으로라는 표현이 도태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
유선전화기라서 유선인게 아니라, landline을 번역한 유선전화라는 기술용어가 일상에 침투한 케이스라서 좀 다름.
애초에 유선전화라는 단어 자체를 짤 안 쓰게 된 시대라 그게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은 들지만, 그 유선이 유선전화 무선전화 할때 그 유선은 아님.
걍 구두 상으로 해도 되고
모를 수는 있음. 문제는 알랴주는 쪽은 '이제부터 알아라. 그러면 됐다' 하면되고, 몰랐던 쪽은 '아.....이제부터 알겠음.'이러면 끝인데
알려주는 쪽은 '그런것도 모르냐 뭐 배웠냐'고 면박주고 몰랐던 쪽은 '그걸 왜 알아야함? 꼰대임?'하면서 급발진 하는 경우들인거지
이 논란의 시초인 금일 , 명일 타령도 애초에 학교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한 단어란거 생각하면 요즘 애들 무식하네 타령이 하잘것 없는 논쟁이란거지
보통 모르면 알려주는데 꼭 그걸로 꼽주는 인간들이 있음.
큰 실수 아닌 것도 부풀려서 갈구고. 뒷담화하는거 들으면 어지러울 정도임. 주도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쳐내도 누군가 그 포지션 다시 차지함.
모를 수는 있는데
모르는게 뭐가 문제냐며 염병 하는 새1끼들이 문제임
모르면 씌발 알아야지 뭐 잘났다고 ㅋ
그냥 이 차이는 모르는 것이나 처음 접하는 것이 있을때 그걸 분석하고 정보를 얻는 능력이나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