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6/04 | 조회 0 |루리웹
[20]
100m9초 | 24/06/04 | 조회 5192 |보배드림
[34]
루리웹-1930751157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5]
sisi0909 | 24/06/04 | 조회 3800 |보배드림
[10]
Azure◆Ray | 24/06/04 | 조회 1006 |SLR클럽
[10]
윤섥렬 | 24/06/04 | 조회 1267 |SLR클럽
[2]
황금달 | 24/06/04 | 조회 0 |루리웹
[2]
XLie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6]
미인증계왕-왕증미 | 24/06/04 | 조회 0 |루리웹
[3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6/04 | 조회 0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24/06/04 | 조회 0 |루리웹
[15]
바닷바람 | 24/06/04 | 조회 0 |루리웹
[9]
laznoon | 24/06/04 | 조회 497 |SLR클럽
[10]
리치여장군 | 24/06/04 | 조회 520 |SLR클럽
[11]
Prophe12t | 24/06/04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저거 일부러 멕이는거 같음
전부 자식에게 하면 안되는걸 부모에게 하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반어법인줄도 모르는 바보가 간혹 존재해서 무섭지..
자식은 독자적인 생명체이지 부모의 욕구를 들어주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도 되는데 이게 정말 어려운가보더라
우리 어머니가 1번 스타일이심. 그래서 난 어렸을때부터 일기쓰는거 개극혐했었음
나는 안그런다고 생각하지만 상당수의 부모가 이미 저러고 있음
들어올땐 치킨 학부모였는데...
자식 교육이 진짜 어려운건데.
저 분 그 세대별 어떻게 생각해 쇼츠에서 베이비붐 세대로 나오는 그분인가? 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