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부산 가덕도에서 일어난 익사사건
무속인 A 악사 B 무속인 C가 저기서 천도제를 지내고 있었는데
A가 갑자기 굿하는도중 자기는 더이상 굿 못하겠다고 사라짐
B C가 사라진 A를 찾아나섰는데 A가 저수지 안에 들어가있는걸 발견
A를 구하러 저수지 안으로 B C가 들어갔는데 A가 다가오지말라고 소리침
저수지에 들어간 B C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익사
A는 자력으로 빠져나옴
A가 경찰에서 진술한바는 "갑자기 물에 들어가야한다고 느꼈다 다른의미는 없다"라고 진술함
제사관련해서 A B C가 싸움이 있었나? 하고 당시 제사참관한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제사도중 A BC 가 싸우는건 보지못했고 A가 어디론가 갑자기 사라졌다 라고 진술함
댓글(31)
저수지라 너무커서 퇴마(물리) 도 힘들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