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초대 아브라함 반 헬싱 교수
아서 홈우드, 퀸시 모리스, 존 시워드 4명이 레이드 뛰고 퀸시 모리스 한명의 희생이 있었으나 아카드 토벌에 성공함
당시 아카드도 바주는거 하나 없이 모든 능력을 이용해 싸워서 졌다고 묘사하는 것 보면 개인의 무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 할 수 있음
100여년 전 이야기인지라 연사가 안되는 총과 냉병기를 들고 싸웠을 것임은 틀림없음.
아카드의 강함이 묘사되면 묘사 될수록 잡다한 꼼수 없이 실력으로 때려 잡은 이들의 무력이 점점 떡상 됨
물론 헬싱기관 설립 후 아카드에게 이런저런 주술을 때려 박아 강해졌다고는 하지만 100년전 임을 감안하면 난이도는 크게 다르지 않을 듯함
댓글(9)
한명 한명이 펜우드경 급이었나보지
근데 생각해보면 아카드는 저때 구속제어술식 0식까지 쓰고 발렸다는 거잖아?
근데 왈라키아 공국군이나 루마니아 국민들이나 예니체리같은 애들은 어떻게 헬싱 시점까지 멀쩡히 남았지
"괴물을 잡기위해 반드시 괴물의 모든 힘을 끌어낼 필요는 없지."
하면서 일부러 제어를 풀지 못하도록 만들어서 잡았을지도.
알렉산더 안데르센 이상의 인간들이 모인...
아카드가 인간찬가에 빠진이유가 저 반 헬싱교수 때문이지?
당시 냉병기 달인들을 몸속에품고 전부개방했는데도 4명에게 발렸다면
한명한명이 안데르센신부급 이상이라고 봐야지
안데르센도 이스칼리옷 자폭공격, 라스트바틀리온, 런던시민, 다떤지고 겨우 완전해방 아카드앞에 서있었는데
전투력으로 비빈것도 성유물을 심장에 박아서 아카드가 말하는 괴물이 되버려서 비빈거고
퀸시라서 당했다
유일한 단점
언급이 거의 안됨
난 100년전 전력을 다해 싸웠다.그리고 완벽하게 졌다.
말고 뭐 더 나오질 않는데 어떡함
아카드는 인간으로서 이상한 꼼수 없이
순수하게 자기들의 능력만으로 자길 잡은
반 헬싱 레이드팀을 존경한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