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얘네는 존다가 두려워 숨어있다 존다가 사라지자 활개친 녀석들이다.
Re : ㄴㄴ 솔 11유성주는 기본적으로 '재생 프로그램'이다
얘네가 존다전 이후 나왔던건 기계승화가 멈추자 그 여파로 황폐해진 삼중련 태양계를 복구하기 위해 그때부터 기동을 '시작'한거지, 존다가 두려워서 숨어있던게 아님
얘네가 존다전 이후 나왔던건 기계승화가 멈추자 그 여파로 황폐해진 삼중련 태양계를 복구하기 위해 그때부터 기동을 '시작'한거지, 존다가 두려워서 숨어있던게 아님
2. 유성주는 일반 존다로보들에게도 있는 바리어 하나 없어서 일반 GGG 기동부대에게도 털린 허접들이다.
Re : 이 역시 잘못된 오해로 유성주들은 초고속 무한재생이 패시브로 달려있다보니 바리어보단 그 에너지를 공격력에 투자하는게 효과적이였으며 실제로 기동부대에게 '한번'털렸다는것땜에 부각이 안되서 그렇지,
공격한번으로 기동부대에게 '전투불능급 데미지'를 입힌건 제트마스터정도를 제외하곤 이 녀석들이 유일함
3. 아벨은 세트병땜에 충분히 승산있던 전투를 날려먹었으며 솔 11유성주를 만들어서 가가가 세계관내 모든 사건의 원흉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3. 아벨은 세트병땜에 충분히 승산있던 전투를 날려먹었으며 솔 11유성주를 만들어서 가가가 세계관내 모든 사건의 원흉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Re : 이 역시 밈 때문에 왜곡된 오해로 기계문명전에서 솔다트 사단 및 킹제이더를 롤아웃 시키지 못한 이유는 당시 정해를 담당해야할 아르마가 완전히 성장하지 못해서 출격을 시키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 상황이였음
유성주 역시 기본적으론 황폐화된 자기네 우주를 재건 시키기 위함이 목적이였으며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으로 카인이 옳았다는게 증명됐을뿐이지 당시 삼중련 태양계 상황상으론 어느 누가 옳다고 할수 없었던 진퇴양난인 상황이였던 점을 고려해야만 한다
유성주 역시 기본적으론 황폐화된 자기네 우주를 재건 시키기 위함이 목적이였으며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으로 카인이 옳았다는게 증명됐을뿐이지 당시 삼중련 태양계 상황상으론 어느 누가 옳다고 할수 없었던 진퇴양난인 상황이였던 점을 고려해야만 한다
.....라고 여론을 조성하세요
포르탄ㅋ
댓글(18)
솔직히 Z마스터는커녕 합성원종한테도 털릴거같다고ㅋㅋ
재생된 만큼 터졌으니 약한거 맞다
솔 11유성주 때문에 나온 것: